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꺌랑, 2019 기절로퍼 주문 시작…"너무 편해서 기절?"

승인 2019-08-26 11:23
구예리 기자 yell@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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꺌랑
꺌랑

의류쇼핑몰 꺌랑(calin)이 26일 ‘2019 기절로퍼’ 판매를 시작했다.

꺌랑의 ‘2019 기절로퍼’는 착화감에 초점을 두고 제작됐으며, 4계절 다 신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코팅되지않은 스웨이드와 스프리트의 부드러운 소재로 발에 무리를 주지 않으며 직접 개발하고 제작한 통고무창은 착화감은 물론 폭신함까지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가격은 ▲여자 단품 63,000원 ▲남자 단품 65,000원 ▲커플로퍼12만원(무료배송) ▲여자2세트120.000원 ▲남자2세트122.000원이다.

꺌랑 측은 “출고 기간은 토요일, 일요일을 제외하고 3주가 걸리며 발송 기간은 주말·공휴일을 제외하고 7~10일이 소요된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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