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영화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잃어버린 도시 Z' 탐험가 퍼시 포셋 실화

승인 2019-09-20 13:52
장건 기자 jangkeon@kyeonggi.com
기자페이지

영화 '잃어버린 도시 Z' 포스터. ㈜영화사 빅
영화 '잃어버린 도시 Z' 포스터. ㈜영화사 빅

영화 '잃어버린 도시 Z'가 20일 오후 케이블 채널 CGV를 통해 방송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잃어버린 도시 Z'는 데이비드 그랜 작가의 '잃어버린 도시 Z: 아마존의 치명적인 유혹에 관한 이야기'를 영화한 작품으로 제임스 그레이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우 찰리 허냄, 로버트 패티슨, 시에나 밀러, 톰 홀랜드 등이 출연했다. 또 브래드 피트가 제작을 맡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잃어버린 도시 Z'는 인류 역사의 마지막 퍼즐이자 미지의 세계 ‘Z’에 도전한 최초의 인간, 시대를 앞서간 천재 탐험가 '퍼시 포셋'의 20세기 최대 탐험 미스터리를 그린 실화 영화다.

아마존 탐사 중 지금껏 알려지지 않은 문명의 증거를 발견한 퍼시 포셋(찰리 허냄)이 이름으로 아들 잭(톰 홀랜드)과 함께 아마존 정글로 다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았다.

장건 기자

 

#잃어버린도시Z#퍼시포셋#제임스그레이#찰리허냄#로버트패티슨#시에나밀러#톰홀랜드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