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에 항공편 줄줄이 결항

제17호 태풍 ‘타파(TAPAH)’가 한반도를 강타한 22일 오후 화성시 매향선착장에서 시민들이 시커먼 먹구름이 잔뜩 낀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김시범기자
제17호 태풍 ‘타파(TAPAH)’가 한반도를 강타한 22일 오후 화성시 매향선착장에서 시민들이 시커먼 먹구름이 잔뜩 낀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김시범기자
제17호 태풍 '타파(TAPAH)'가 북상 중인 22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솔찬공원 하늘 위로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다.조주현기자
제17호 태풍 '타파(TAPAH)'가 북상 중인 22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솔찬공원 하늘 위로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다.조주현기자
제17호 태풍 ‘타파(TAPAH)’의 영향으로 항공기 운항이 중단된 22일 김포공항 국내선청사에 항공기 운항 안내판이 붉은색의 ‘결항’ 표시로 가득 메워져 있다.전형민기자
제17호 태풍 ‘타파(TAPAH)’의 영향으로 항공기 운항이 중단된 22일 김포공항 국내선청사에 항공기 운항 안내판이 붉은색의 ‘결항’ 표시로 가득 메워져 있다.전형민기자
제17호 태풍 ‘타파(TAPAH)’의 영향으로 항공기 운항이 중단된 22일 김포공항 국내선청사에 항공기 운항 안내판이 붉은색의 ‘결항’ 표시로 가득 메워져 있다.전형민기자
제17호 태풍 ‘타파(TAPAH)’의 영향으로 항공기 운항이 중단된 22일 김포공항 국내선청사에 항공기 운항 안내판이 붉은색의 ‘결항’ 표시로 가득 메워져 있다.전형민기자
제17호 태풍 '타파(TAPAH)'가 북상 중인 22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솔찬공원 하늘 위로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다.조주현기자
제17호 태풍 '타파(TAPAH)'가 북상 중인 22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솔찬공원 하늘 위로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다.조주현기자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22일 김포공항 국내선 항공편이 줄줄이 결항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전형민기자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22일 김포공항 국내선 항공편이 줄줄이 결항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전형민기자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22일 김포공항 국내선 항공편이 줄줄이 결항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전형민기자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22일 김포공항 국내선 항공편이 줄줄이 결항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전형민기자
제17호 태풍 ‘타파(TAPAH)’의 영향으로 항공기 운항이 중단된 22일 김포공항 국내선 카운터에서 승객들이 운항 안내판을 살펴보며 항공기 결항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전형민기자
제17호 태풍 ‘타파(TAPAH)’의 영향으로 항공기 운항이 중단된 22일 김포공항 국내선 카운터에서 승객들이 운항 안내판을 살펴보며 항공기 결항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전형민기자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22일 김포공항 국내선 항공편이 줄줄이 결항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전형민기자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22일 김포공항 국내선 항공편이 줄줄이 결항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전형민기자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22일 김포공항 국내선 항공편이 줄줄이 결항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전형민기자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22일 김포공항 국내선 항공편이 줄줄이 결항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전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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