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인천 중구 옛 인천여자경찰서 터에서 열린 '전창신 경감 기념비 제막식'에서 전 경감의 후손이 흉상을 애틋하게 쓰다듬고 있다. 전 경감은 1919년 3월 함흥 만세 운동을 계획하고 주도한 혐의로 일본 경찰에게 체포돼 8개월간 옥살이를 한 독립운동가로 광복 후 2대 인천여자경찰서장으로 부임해 퇴임할 때까지 여성 피해자와 피난민 등 약자 보호에 힘썼다.조주현기자
30일 오후 인천 중구 옛 인천여자경찰서 터에서 열린 '전창신 경감 기념비 제막식'에서 전 경감의 후손과 민갑룡 경찰청장이 기념물을 제막하고 있다. 전 경감은 1919년 3월 함흥 만세 운동을 계획하고 주도한 혐의로 일본 경찰에게 체포돼 8개월간 옥살이를 한 독립운동가로 광복 후 2대 인천여자경찰서장으로 부임해 퇴임할 때까지 여성 피해자와 피난민 등 약자 보호에 힘썼다.조주현기자
30일 오후 인천 중구 옛 인천여자경찰서 터에서 열린 '전창신 경감 기념비 제막식'에서 전 경감의 후손이 흉상을 애틋하게 쓰다듬고 있다. 전 경감은 1919년 3월 함흥 만세 운동을 계획하고 주도한 혐의로 일본 경찰에게 체포돼 8개월간 옥살이를 한 독립운동가로 광복 후 2대 인천여자경찰서장으로 부임해 퇴임할 때까지 여성 피해자와 피난민 등 약자 보호에 힘썼다.조주현기자
30일 오후 인천 중구 옛 인천여자경찰서 터에서 열린 '전창신 경감 기념비 제막식'에서 민갑룡경찰청장, 이상로 인천지방경찰청장에 기념물에 경례하고 있다. 전 경감은 1919년 3월 함흥 만세 운동을 계획하고 주도한 혐의로 일본 경찰에게 체포돼 8개월간 옥살이를 한 독립운동가로 광복 후 2대 인천여자경찰서장으로 부임해 퇴임할 때까지 여성 피해자와 피난민 등 약자 보호에 힘썼다.조주현기자
30일 오후 인천 중구 옛 인천여자경찰서 터에서 열린 '전창신 경감 기념비 제막식'에서 전 경감의 후손이 흉상을 애틋하게 쓰다듬고 있다. 전 경감은 1919년 3월 함흥 만세 운동을 계획하고 주도한 혐의로 일본 경찰에게 체포돼 8개월간 옥살이를 한 독립운동가로 광복 후 2대 인천여자경찰서장으로 부임해 퇴임할 때까지 여성 피해자와 피난민 등 약자 보호에 힘썼다.조주현기자
30일 오후 인천 중구 옛 인천여자경찰서 터에서 열린 '전창신 경감 기념비 제막식'에서 전 경감의 후손과 민갑룡 경찰청장이 기념물을 살펴보고 있다. 전 경감은 1919년 3월 함흥 만세 운동을 계획하고 주도한 혐의로 일본 경찰에게 체포돼 8개월간 옥살이를 한 독립운동가로 광복 후 2대 인천여자경찰서장으로 부임해 퇴임할 때까지 여성 피해자와 피난민 등 약자 보호에 힘썼다.조주현기자
30일 오후 인천 중구 옛 인천여자경찰서 터에서 열린 '전창신 경감 기념비 제막식'에서 전 경감의 후손과 민갑룡 경찰청장이 기념물을 살펴보고 있다. 전 경감은 1919년 3월 함흥 만세 운동을 계획하고 주도한 혐의로 일본 경찰에게 체포돼 8개월간 옥살이를 한 독립운동가로 광복 후 2대 인천여자경찰서장으로 부임해 퇴임할 때까지 여성 피해자와 피난민 등 약자 보호에 힘썼다.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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