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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갓 어 건' 복수를 위해 총을 든 그녀

승인 2019-10-17 00:00
장건 기자 jangk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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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인 갓 어 건' 포스터. ㈜비디오가게
영화 '제인 갓 어 건' 포스터. ㈜비디오가게

영화 '제인 갓 어 건'이 17일 오전 케이블 채널 CGV를 통해 방송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제인 갓 어 건'은 개빈 오코너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우 나탈리 포트만과 이완 맥그리거, 조엘 에저튼 등이 출연했다.

영화 '제인 갓 어 건'은 남북전쟁에 참전한 남편 '댄'(조엘 에저튼)이 몇 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은 가운데 '제인'(나탈리 포트만)이 '비숍'(이완 맥그리거)와 대립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장건 기자

 

#제인갓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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