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29일 수원시 팔달구 연무초등학교에서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열린 지진발생에 따른 건축물 붕괴 및 화재 상황을 가상한 훈련에서 학생들이 가방으로 머리를 보호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29일 수원시 팔달구 연무초등학교에서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열린 지진발생에 따른 건축물 붕괴 및 화재 상황을 가상한 훈련에서 학생들이 가방으로 머리를 보호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29일 수원시 팔달구 연무초등학교에서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열린 지진발생에 따른 건축물 붕괴 및 화재 상황을 가상한 훈련에서 학생들이 책상 밑으로 대피하고 있다.전형민기자
29일 수원시 팔달구 연무초등학교에서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열린 지진발생에 따른 건축물 붕괴 및 화재 상황을 가상한 훈련에서 학생들이 책상 밑으로 대피하고 있다.전형민기자
29일 수원시 팔달구 연무초등학교에서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열린 지진발생에 따른 건축물 붕괴 및 화재 상황을 가상한 훈련에서 학생들이 대피하고 있다.전형민기자
29일 수원시 팔달구 연무초등학교에서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열린 지진발생에 따른 건축물 붕괴 및 화재 상황을 가상한 훈련에서 학생들이 대피하고 있다.전형민기자
29일 수원시 팔달구 연무초등학교에서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열린 지진발생에 따른 건축물 붕괴 및 화재 상황을 가상한 훈련에서 학생들이 선생님과 함께 대피하고 있다.전형민기자
29일 수원시 팔달구 연무초등학교에서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열린 지진발생에 따른 건축물 붕괴 및 화재 상황을 가상한 훈련에서 학생들이 선생님과 함께 대피하고 있다.전형민기자
29일 수원시 팔달구 연무초등학교에서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열린 지진발생에 따른 건축물 붕괴 및 화재 상황을 가상한 훈련에서 학생들이 대피하고 있다.전형민기자
29일 수원시 팔달구 연무초등학교에서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열린 지진발생에 따른 건축물 붕괴 및 화재 상황을 가상한 훈련에서 학생들이 대피하고 있다.전형민기자
29일 수원시 팔달구 연무초등학교에서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열린 지진발생에 따른 건축물 붕괴 및 화재 상황을 가상한 훈련에서 학생들이 소화기 사용법을 체험해 보고 있다.전형민기자
29일 수원시 팔달구 연무초등학교에서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열린 지진발생에 따른 건축물 붕괴 및 화재 상황을 가상한 훈련에서 학생들이 소화기 사용법을 체험해 보고 있다.전형민기자
29일 수원시 팔달구 연무초등학교에서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열린 지진발생에 따른 건축물 붕괴 및 화재 상황을 가상한 훈련에 참여한 유치원생들이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막고 있다.전형민기자
29일 수원시 팔달구 연무초등학교에서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열린 지진발생에 따른 건축물 붕괴 및 화재 상황을 가상한 훈련에 참여한 유치원생들이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막고 있다.전형민기자
29일 수원시 팔달구 연무초등학교에서 열린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학생들이 지진발생에 따른 건축물 붕괴 및 화재 상황을 가상한 훈련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29일 수원시 팔달구 연무초등학교에서 열린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학생들이 지진발생에 따른 건축물 붕괴 및 화재 상황을 가상한 훈련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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