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당진항 개발을 위해 준공된 평당항 외곽호에서 31일 오후 모래와 자갈이 바닷물에 의해 유실되고 있다. 윤원규기자
평택, 당진항 개발을 위해 준공된 평당항 외곽호에서 31일 오후 모래와 자갈이 바닷물에 의해 유실되고 있다. 윤원규기자
평택, 당진항 개발을 위해 준공된 평당항 외곽호에서 31일 오후 모래와 자갈이 바닷물에 의해 유실되고 있다. 윤원규기자
지난 2007년 평택·당진항 개발을 위해 1억400여억 원을 들여 준공한 외곽호 5.8km중 일부가 붕괴, 유실되며 10년이 넘도록 평당항 내항 개발을 위해 '물막이 공사'와 '모래쌓기 공사'가 이어진 평택·당진항 공사현장에서 모래가 유실되고 있다. 윤원규기자
지난 2007년 평택·당진항 개발을 위해 1억400여억 원을 들여 준공한 외곽호 5.8km중 일부가 붕괴, 유실되며 10년이 넘도록 평당항 내항 개발을 위해 '물막이 공사'와 '모래쌓기 공사'가 이어진 평택·당진항 공사현장에서 모래가 유실되고 있다. 윤원규기자
지난 2007년 평택·당진항 개발을 위해 1억400여억 원을 들여 준공한 외곽호 5.8km중 일부가 붕괴, 유실되며 10년이 넘도록 평당항 내항 개발을 위해 '물막이 공사'와 '모래쌓기 공사'가 이어진 평택·당진항 공사현장에서 모래가 유실되고 있다. 윤원규기자
지난 2007년 평택·당진항 개발을 위해 1억400여억 원을 들여 준공한 외곽호 5.8km중 일부가 붕괴, 유실되며 10년이 넘도록 평당항 내항 개발을 위해 '물막이 공사'와 '모래쌓기 공사'가 이어진 평택·당진항 공사현장에서 모래가 유실되고 있다. 윤원규기자
평당항 외곽호안 시설 공사 및 보강공사가 수년째 끝나지 않으면서 결국 협력업체들이 자금난에 허덕이며 줄도산 위기. 특히 일부 업체는 원도급사를 상대로 경찰에 고발장까지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택·당진항 공사현장에서 모래공사를 위해 사용된 파이프가 방치되어 있다. 윤원규기자
지난 2007년 평택·당진항 개발을 위해 1억400여억 원을 들여 준공한 외곽호 5.8km중 일부가 붕괴, 유실되며 10년이 넘도록 평당항 내항 개발을 위해 '물막이 공사'와 '모래쌓기 공사'가 이어진 평택·당진항 공사현장에서 모래가 유실되고 있다. 윤원규기자
지난 2007년 평택·당진항 개발을 위해 1억400여억 원을 들여 준공한 외곽호 5.8km중 일부가 붕괴, 유실되며 10년이 넘도록 평당항 내항 개발을 위해 '물막이 공사'와 '모래쌓기 공사'가 이어진 평택·당진항 공사현장에서 모래가 유실되고 있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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