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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 정체불명 조직과 맞서는 톰 크루즈

승인 2019-12-18 00:00
장건 기자 jangk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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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포스터.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포스터.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가 18일 케이블 채널 OCN을 통해 방송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은 미국정부로부터 최첨단 첩보기관 IMF(Impossible Mission Force)이 해체 통보를 받게 되면서 시작된다. '에단 헌트(톰 크루즈)'를 포함한 팀원들은 모두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정체불명의 테러조직 '신디케이트'는 IMF 전멸 작전을 펼친다.

영화는 신디케이트에게 납치 당한 '에단 헌트'가 의문의 여인 '일사(레베카 퍼거슨)'의 도움을 받아 극적 탈출에 성공하고 다시 팀원들을 불러 모아 신디케이트와 맞서는 이야기를 그렸다.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우 톰 크루즈, 제레미 레너, 사이머 페그 등이 출연했다.

장건 기자

 

#미션임파서블로그네이션#톰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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