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예 여주시의원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수상

▲ 이복예 의원(오른쪽) ‘2019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식’ 의정·행정·의회·스포츠·연예 부문 의회발전공로대상 수상 /여주시의회

여주시의회 이복예(더블어민주당) 의원이 사회 약자 배려와 소통 등 올해 의정 활동을 잘한 의원으로 선정돼 2019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을 받았다.

이 의원은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조직위원회와 국회출입기자클럽, 한국언론연합회 등이 지난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여주시 홀로 사는 노인 고독사 예방 조례안 등 6건 제·개정과 자유발언과 시정질문을 통한 시민의 대변자 역할과 집행부에 대한 실질적인 행정사무감사 실시 등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인정받았다.

이번 행사는 의정·행정·의회·스포츠·연예 부문, 외교·혁신경영·영화·공헌 부문, 교육·경제·미술·봉사·사회공헌부문, 언론·방송·사회공헌·K팝 부문으로 각 분야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인물들을 선정했다.

이복예 의원은 “시민과의 소통과 배려를 위해 노력했다”라며 “사회 약자를 위한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권익보호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주=류진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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