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확정 경축행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재준 고양시장, 김종춘 코트라 부사장, 임창열 킨텍스 사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도와 고양시, 코트라는 2024년 개장을 목표로 총사업비 4천931억원을 들여 내년에 킨텍스 제3전시장을 착공할 예정이다.조주현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5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확정 경축행사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경기도와 고양시, 코트라는 2024년 개장을 목표로 총사업비 4천931억원을 들여 내년에 킨텍스 제3전시장을 착공할 예정이다.조주현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5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확정 경축행사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경기도와 고양시, 코트라는 2024년 개장을 목표로 총사업비 4천931억원을 들여 내년에 킨텍스 제3전시장을 착공할 예정이다.조주현기자
이재준 고양시장(왼쪽부터)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종춘 코트라 부사장이 15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확정 경축행사에서 공동성명서를 낭독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경기도와 고양시, 코트라는 2024년 개장을 목표로 총사업비 4천931억원을 들여 내년에 킨텍스 제3전시장을 착공할 예정이다.조주현기자
이재준 고양시장(왼쪽부터)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종춘 코트라 부사장, 임창열 킨텍스 사장이 15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확정 경축행사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경기도와 고양시, 코트라는 2024년 개장을 목표로 총사업비 4천931억원을 들여 내년에 킨텍스 제3전시장을 착공할 예정이다.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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