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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의심환자 분당 서울대병원 이송

승인 2020-01-27 19:23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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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네 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진 환자가 확인된 27일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에 우한폐렴 의심환자가 방역복을 입은 관계자들과 입실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국내 네 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진 환자가 확인된 27일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에 우한폐렴 의심환자가 방역복을 입은 관계자들과 입실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국내에서 네 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진 환자를 확인된 27일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안내문을 읽고 있다. 윤원규기자
국내에서 네 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진 환자가 확인된 27일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선별진료소 앞으로 구급차가 대기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국내에서 네 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진 환자를 확인된 27일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안내문을 읽고 있다. 윤원규기자
국내에서 네 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진 환자가 확인된 27일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입원치료 병상으로 의심환자가 이송되고 있다. 윤원규기자
국내에서 네 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진 환자를 확인된 27일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안내문을 읽고 있다. 윤원규기자
국내에서 네 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진 환자가 확인된 27일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안내문을 읽고 있다. 윤원규기자
국내 네 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진 환자가 확인된 27일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에 우한폐렴 의심환자가 방역복을 입은 관계자들과 입실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국내 네 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진 환자가 확인된 27일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에 우한폐렴 의심환자가 방역복을 입은 관계자들과 이송되고 있다. 윤원규기자
국내에서 네 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진 환자를 확인된 27일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에 의심환자가 이송되고 있다. 윤원규기자
국내에서 네 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진 환자가 확인된 27일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에 의심환자가 이송되고 있다. 윤원규기자
국내 네 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진 환자가 확인된 27일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에서 방역복을 입은 관계자가 소독작업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국내 네 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진 환자가 확인된 27일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에서 방역복을 입은 관계자가 소독작업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중국 우한 폐렴)이 전세계로 확산되면서 경기지역 지자체별로 선별진료소가 설치되고 있다. 27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선별진료소 출입문에 우한 폐렴 안내문이 내걸려 있다. 김시범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중국 우한 폐렴)이 전세계로 확산되면서 경기지역 지자체별로 선별진료소가 설치되고 있다. 27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선별진료소 출입문에 우한 폐렴 안내문이 내걸려 있다. 김시범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중국 우한 폐렴)이 전세계로 확산되면서 경기지역 지자체별로 선별진료소가 설치되고 있다. 27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선별진료소 출입문에 우한 폐렴 안내문이 내걸려 있다. 김시범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중국 우한 폐렴)이 전세계로 확산되면서 경기지역 지자체별로 선별진료소가 설치되고 있다. 27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선별진료소 출입문에 우한 폐렴 안내문이 내걸려 있다. 김시범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중국 우한 폐렴)이 전세계로 확산되면서 경기지역 지자체별로 선별진료소가 설치되고 있다. 27일 동수원병원 선별진료소 앞에 우한 폐렴 안내문이 내걸려 있다. 김시범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중국 우한 폐렴)이 전세계로 확산되면서 경기지역 지자체별로 선별진료소가 설치되고 있다. 27일 동수원병원 선별진료소 앞에 우한 폐렴 안내문이 내걸려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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