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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페리 여객운송 전면 중단

승인 2020-02-03 20:03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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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인천과 중국을 오가는 국제 카페리의 여객운송이 전면으로 멈춘 3일 국립인천검역소 직원들이 화물을 싣고 제1국제여객터미널에 도착한 동방명주호 선원들의 선상검역을 위해 승선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인천과 중국을 오가는 국제 카페리의 여객운송이 전면으로 멈춘 3일 국립인천검역소 직원들이 화물을 싣고 제1국제여객터미널에 도착한 동방명주호 선원들의 선상검역을 위해 승선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인천과 중국을 오가는 국제 카페리의 여객운송이 전면으로 멈춘 3일 오전 화물만을 실고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에 입항한 동방명주호 선원들이 마스크를 쓰고 접안 작업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인천과 중국을 오가는 국제 카페리의 여객운송이 전면으로 멈춘 3일 오전 화물만을 실고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에 입항한 동방명주호 선원들이 마스크를 쓰고 접안 작업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인천과 중국을 오가는 국제 카페리의 여객운송이 전면으로 멈춘 3일 오전 화물만을 실고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에 입항한 동방명주호 선원들이 마스크를 쓰고 접안 작업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인천과 중국을 오가는 국제 카페리의 여객운송이 전면으로 멈춘 3일 오전 화물만을 실고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에 입항한 동방명주호 선원들이 마스크를 쓰고 접안 작업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인천과 중국을 오가는 국제 카페리의 여객운송이 전면으로 멈춘 3일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 1층 승선 발매 창구에 운송중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장용준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인천과 중국을 오가는 국제 카페리의 여객운송이 전면으로 멈춘 3일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 1층 승선 발매 창구에 운송중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장용준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인천과 중국을 오가는 국제 카페리의 여객운송이 전면으로 멈춘 3일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 1층 승선 발매 창구에 운송중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장용준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인천과 중국을 오가는 국제 카페리의 여객운송이 전면으로 멈춘 3일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 1층 승선 발매 창구에 운송중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장용준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인천과 중국을 오가는 국제 카페리의 여객운송이 전면으로 멈춘 3일 국립인천검역소 직원들이 화물을 싣고 제1국제여객터미널에 도착한 동방명주호 선원들의 선상검역을 위해 승선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인천과 중국을 오가는 국제 카페리의 여객운송이 전면으로 멈춘 3일 국립인천검역소 직원들이 화물을 싣고 제1국제여객터미널에 도착한 동방명주호 선원들의 선상검역을 위해 승선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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