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이영찬 안성시장 후보가 안성 발전의 견인차 역할에 앞장설 결제 등 분야별 박사와 연구진 13명의 자문단을 구성했다.
이 후보는 지난 28일 안성시장 정문에서 지역 현안 문제를 해결할 전문가들로 구성된 13명의 시정정책자문단을 출범시켰다. 자문단은 앞으로 경제, 복지, 안전, 농업 등 각 분야를 망라하는 찬찬찬 프로젝트 공약을 기반으로 지역 내 현안을 자문할 방침이다.
특히 전문가적인 시각으로 해법을 마련해 시정과 시책에 적극적으로 반영시켜 안성 발전의 견인차 역할에 이바지하게 된다.
이영찬 후보는 “각계에서 위상이 높은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잇는 만큼 안성지역 발전을 위해 시정정책자문단원들이 도출해 낸 해법과 정책을 기반으로 시민에게 재차 검증하는 과정을 거쳐 시정에 반영,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피부에 와 닿는 정책을 시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성=박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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