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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도로표지판 설치

승인 2020-06-05 17:53
조주현 기자 jojuhyun013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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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로 이름을 바꿨다. 5일 오후 부천시 일대에서 관계자들이 새 명칭이 인쇄된 도로표지판을 설치하고 있다. 경기도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명칭과 혼용하다 교통정보시스템을 정비한 후, 오는 9월1일부터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라는 이름을 단독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조주현 기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로 이름을 바꿨다. 5일 오후 부천시 일대에서 관계자들이 새 명칭이 인쇄된 도로표지판을 설치하고 있다. 경기도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명칭과 혼용하다 교통정보시스템을 정비한 후, 오는 9월1일부터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라는 이름을 단독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조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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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로 이름을 바꿨다. 5일 오후 부천시 일대에서 관계자들이 새 명칭이 인쇄된 도로표지판을 설치하고 있다. 경기도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명칭과 혼용하다 교통정보시스템을 정비한 후, 오는 9월1일부터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라는 이름을 단독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조주현 기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로 이름을 바꿨다. 5일 오후 부천시 일대에서 관계자들이 새 명칭이 인쇄된 도로표지판을 설치하고 있다. 경기도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명칭과 혼용하다 교통정보시스템을 정비한 후, 오는 9월1일부터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라는 이름을 단독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조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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