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효성초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선별진료소

1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인천시 계양구 효성초등학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레벨D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들이 불볕더위속에 분주히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1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인천시 계양구 효성초등학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레벨D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들이 불볕더위속에 분주히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1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인천시 계양구 효성초등학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불볕더위에 지친 한 의료진이 연신 생수를 들이키고 있다. 장용준기자
1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인천시 계양구 효성초등학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불볕더위에 지친 한 의료진이 연신 생수를 들이키고 있다. 장용준기자
1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인천시 계양구 효성초등학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은 한 학생의 보호자가 안내문을 읽고 있다. 장용준기자
1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인천시 계양구 효성초등학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은 한 학생의 보호자가 안내문을 읽고 있다. 장용준기자
1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인천시 계양구 효성초등학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불볕더위에 지친 한 의료진이 연신 생수를 들이키고 있다. 장용준기자
1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인천시 계양구 효성초등학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불볕더위에 지친 한 의료진이 연신 생수를 들이키고 있다. 장용준기자
1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인천시 계양구 효성초등학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레벨D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들이 불볕더위속에 분주히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1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인천시 계양구 효성초등학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레벨D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들이 불볕더위속에 분주히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1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인천시 계양구 효성초등학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은 학생들과 보호자가 교문을 나서고 있다. 장용준기자
1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인천시 계양구 효성초등학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은 학생들과 보호자가 교문을 나서고 있다. 장용준기자
1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인천시 계양구 효성초등학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불볕더위에 지친 한 의료진이 연신 생수를 들이키고 있다. 장용준기자
1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인천시 계양구 효성초등학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불볕더위에 지친 한 의료진이 연신 생수를 들이키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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