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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초교 코로나19 확진 선별진료소

승인 2020-06-17 13:33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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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운동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장용준기자
17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운동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장용준기자
17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운동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장용준기자
17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운동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장용준기자
17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초등학교 정문에서 학부모들이 검체 검사를 받는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장용준기자
17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초등학교 정문에서 학부모들이 검체 검사를 받는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장용준기자
17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초등학교 정문에서 학부모가 검체 검사를 받고 나온 학생을 껴안은 채 검사 안내문을 읽고 있다. 장용준기자
17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초등학교 정문에서 학부모가 검체 검사를 받고 나온 학생을 껴안은 채 검사 안내문을 읽고 있다. 장용준기자
17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운동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장용준기자
17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운동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장용준기자
17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초등학교 정문에서 학교 관계자가 검체 검사를 받을 학생 인원을 확인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17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초등학교 정문에서 학교 관계자가 검체 검사를 받을 학생 인원을 확인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17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초등학교 정문에서 학부모가 검체 검사를 받는 학생들을 지켜보고 있다. 장용준기자
17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초등학교 정문에서 학부모가 검체 검사를 받는 학생들을 지켜보고 있다. 장용준기자
17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검체 검사를 받는 학생들이 거리를 두고 앉아 있다. 장용준기자
17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검체 검사를 받는 학생들이 거리를 두고 앉아 있다. 장용준기자
17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초등학교 정문에서 학부모들이 검체 검사를 받는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장용준기자
17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초등학교 정문에서 학부모들이 검체 검사를 받는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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