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전단(삐라) 살포자에 대한 위험구역 설정 및 행위금지 행정명령

경기도가 연천·포천·파주 등 5개 지역에 대북전단(삐라) 살포자의 출입을 금지하는 ‘위험구역 설정 및 행위금지 행정명령’을 내린 17일 오후 김포시 한 도로에 대북전단 살포자에 대한 신고 안내문이 걸려 있다.조주현기자
경기도가 연천·포천·파주 등 5개 지역에 대북전단(삐라) 살포자의 출입을 금지하는 ‘위험구역 설정 및 행위금지 행정명령’을 내린 17일 오후 김포시 한 도로에 대북전단 살포자에 대한 신고 안내문이 걸려 있다.조주현기자
경기도가 연천·포천·파주 등 5개 지역에 대북전단(삐라) 살포자의 출입을 금지하는 ‘위험구역 설정 및 행위금지 행정명령’을 내린 17일 오후 김포시 한 도로에 대북전단 살포자에 대한 신고 안내문이 걸려 있다.조주현기자
경기도가 연천·포천·파주 등 5개 지역에 대북전단(삐라) 살포자의 출입을 금지하는 ‘위험구역 설정 및 행위금지 행정명령’을 내린 17일 오후 김포시 한 도로에 대북전단 살포자에 대한 신고 안내문이 걸려 있다.조주현기자
경기도가 연천·포천·파주 등 5개 지역에 대북전단(삐라) 살포자의 출입을 금지하는 ‘위험구역 설정 및 행위금지 행정명령’을 내린 17일 오후 김포시 한 도로에 대북전단 살포자에 대한 신고 안내문이 걸려 있다.조주현기자
경기도가 연천·포천·파주 등 5개 지역에 대북전단(삐라) 살포자의 출입을 금지하는 ‘위험구역 설정 및 행위금지 행정명령’을 내린 17일 오후 김포시 한 도로에 대북전단 살포자에 대한 신고 안내문이 걸려 있다.조주현기자

 

▲ 경기도가 연천·포천·파주 등 5개 지역에 대북전단(삐라) 살포자의 출입을 금지하는 ‘위험구역 설정 및 행위금지 행정명령’을 내린 17일 오후 파주 접경지역에 경찰이 대북전단 살포를 막기 위해 검문소를 운영하고 있다.조주현기자
▲ 경기도가 연천·포천·파주 등 5개 지역에 대북전단(삐라) 살포자의 출입을 금지하는 ‘위험구역 설정 및 행위금지 행정명령’을 내린 17일 오후 파주 접경지역에 경찰이 대북전단 살포를 막기 위해 검문소를 운영하고 있다.조주현기자
경기도가 연천·포천·파주 등 5개 지역에 대북전단(삐라) 살포자의 출입을 금지하는 ‘위험구역 설정 및 행위금지 행정명령’을 내린 17일 오후 파주 접경지역에 경찰이 대북전단 살포를 막기 위해 검문소를 운영하고 있다. 조주현 기자
경기도가 연천·포천·파주 등 5개 지역에 대북전단(삐라) 살포자의 출입을 금지하는 ‘위험구역 설정 및 행위금지 행정명령’을 내린 17일 오후 파주 접경지역에 경찰이 대북전단 살포를 막기 위해 검문소를 운영하고 있다. 조주현 기자
경기도가 연천·포천·파주 등 5개 지역에 대북전단(삐라) 살포자의 출입을 금지하는 ‘위험구역 설정 및 행위금지 행정명령’을 내린 17일 오후 파주 접경지역에 경찰이 대북전단 살포를 막기 위해 검문소를 운영하고 있다. 조주현 기자
경기도가 연천·포천·파주 등 5개 지역에 대북전단(삐라) 살포자의 출입을 금지하는 ‘위험구역 설정 및 행위금지 행정명령’을 내린 17일 오후 파주 접경지역에 경찰이 대북전단 살포를 막기 위해 검문소를 운영하고 있다. 조주현 기자
경기도가 연천·포천·파주 등 5개 지역에 대북전단(삐라) 살포자의 출입을 금지하는 ‘위험구역 설정 및 행위금지 행정명령’을 내린 17일 오후 파주 접경지역에 경찰이 대북전단 살포를 막기 위해 검문소를 운영하고 있다. 조주현 기자
경기도가 연천·포천·파주 등 5개 지역에 대북전단(삐라) 살포자의 출입을 금지하는 ‘위험구역 설정 및 행위금지 행정명령’을 내린 17일 오후 파주 접경지역에 경찰이 대북전단 살포를 막기 위해 검문소를 운영하고 있다. 조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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