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만석부두 굴막 철거

17일 오전 인천시 동구 만석부두에서 동구청 관계자들이 폐허로 남은 굴막(굴 까는 작업장)을 철거하고 있다. 굴막은 6.25 전쟁이후 만석부두에 자리잡은 실향민들이 제철생굴을 까며 생계를 이어왔던 곳이다. 장용준기자
17일 오전 인천시 동구 만석부두에서 동구청 관계자들이 폐허로 남은 굴막(굴 까는 작업장)을 철거하고 있다. 굴막은 6.25 전쟁이후 만석부두에 자리잡은 실향민들이 제철생굴을 까며 생계를 이어왔던 곳이다. 장용준기자
17일 오전 인천시 동구 만석부두에서 동구청 관계자들이 폐허로 남은 굴막(굴 까는 작업장)을 철거하고 있다. 굴막은 6.25 전쟁이후 만석부두에 자리잡은 실향민들이 제철생굴을 까며 생계를 이어왔던 곳이다. 장용준기자
17일 오전 인천시 동구 만석부두에서 동구청 관계자들이 폐허로 남은 굴막(굴 까는 작업장)을 철거하고 있다. 굴막은 6.25 전쟁이후 만석부두에 자리잡은 실향민들이 제철생굴을 까며 생계를 이어왔던 곳이다. 장용준기자
17일 오전 인천시 동구 만석부두에서 동구청 관계자들이 폐허로 남은 굴막(굴 까는 작업장)을 철거하고 있다. 굴막은 6.25 전쟁이후 만석부두에 자리잡은 실향민들이 제철생굴을 까며 생계를 이어왔던 곳이다. 장용준기자
17일 오전 인천시 동구 만석부두에서 동구청 관계자들이 폐허로 남은 굴막(굴 까는 작업장)을 철거하고 있다. 굴막은 6.25 전쟁이후 만석부두에 자리잡은 실향민들이 제철생굴을 까며 생계를 이어왔던 곳이다. 장용준기자
17일 오전 인천시 동구 만석부두에서 동구청 관계자들이 폐허로 남은 굴막(굴 까는 작업장)을 철거하고 있다. 굴막은 6.25 전쟁이후 만석부두에 자리잡은 실향민들이 제철생굴을 까며 생계를 이어왔던 곳이다. 장용준기자
17일 오전 인천시 동구 만석부두에서 동구청 관계자들이 폐허로 남은 굴막(굴 까는 작업장)을 철거하고 있다. 굴막은 6.25 전쟁이후 만석부두에 자리잡은 실향민들이 제철생굴을 까며 생계를 이어왔던 곳이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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