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7개 해수욕장이 정식 개장 후 첫 주말을 맞은 5일 중구 무위도 하나개 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거리두기로 설치한 그늘막 아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인천시는 ‘텐트를 비롯한 차양시설 현장 배정제’를 운영해 설치수량을 제한(2m 거리 준수)하며 물밖 마스크 착용과 침뱉기, 코풀기 금지등의 코로나19 방역지침을 강화했다. 장용준기자
인천지역 7개 해수욕장이 정식 개장 후 첫 주말을 맞은 5일 중구 무위도 하나개 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거리두기로 설치한 그늘막 아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장용준기자
인천지역 7개 해수욕장이 정식 개장 후 첫 주말을 맞은 5일 중구 무위도 하나개 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거리두기로 설치한 그늘막 아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장용준기자
인천지역 7개 해수욕장이 정식 개장 후 첫 주말을 맞은 5일 중구 무위도 하나개 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거리두기로 설치한 그늘막 아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장용준기자
인천지역 7개 해수욕장이 정식 개장 후 첫 주말을 맞은 5일 중구 무위도 하나개 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거리두기로 설치한 그늘막 아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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