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에서 피 베는 농부들의 구슬땀

19일 화성시 봉담읍의 한 논에서 농부들이 초등학교로 제공되는 논에서 피를 베고 있다. 윤원규기자
경기도에 많은 강수가 예고된 19일 화성시 봉담읍의 한 논에서 농부들이 우비를 입고 피를 베고 있다. 윤원규기자 
19일 화성시 봉담읍의 한 논에서 농부들이 초등학교로 제공되는 논에서 피를 베고 있다. 윤원규기자
오후들어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19일 화성시 봉담읍 한 논에서 농부들이 벼를 돌보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다음주 내내 장맛비가 오락가락 할 것이라며 비피해 예방을 당부했다.  윤원규기자
오후들어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19일 화성시 봉담읍 한 논에서 농부들이 벼를 돌보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다음주 내내 장맛비가 오락가락 할 것이라며 비피해 예방을 당부했다.  윤원규기자
19일 화성시 봉담읍의 한 논에서 농부들이 초등학교로 제공되는 논에서 피를 베고 있다. 윤원규기자
오후들어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19일 화성시 봉담읍 한 논에서 농부들이 벼를 돌보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다음주 내내 장맛비가 오락가락 할 것이라며 비피해 예방을 당부했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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