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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모으는 나비

승인 2020-07-20 20:41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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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등 수도권지역의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20일 오후 화성시 매송면 야목리 들녘에서 흰나비들이 노란 들국화 사이를 부지런히 옮겨다니며 꿀을 채취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경기도 등 수도권지역의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20일 오후 화성시 매송면 야목리 들녘에서 흰나비들이 노란 들국화 사이를 부지런히 옮겨다니며 꿀을 채취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경기도 등 수도권지역의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20일 오후 화성시 매송면 야목리 들녘에서 흰나비들이 노란 들국화 사이를 부지런히 옮겨다니며 꿀을 채취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경기도 등 수도권지역의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20일 오후 화성시 매송면 야목리 들녘에서 흰나비들이 노란 들국화 사이를 부지런히 옮겨다니며 꿀을 채취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경기도 등 수도권지역의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20일 오후 화성시 매송면 야목리 들녘에서 흰나비들이 노란 들국화 사이를 부지런히 옮겨다니며 꿀을 채취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경기도 등 수도권지역의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20일 오후 화성시 매송면 야목리 들녘에서 흰나비들이 노란 들국화 사이를 부지런히 옮겨다니며 꿀을 채취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경기도 등 수도권지역의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20일 오후 화성시 매송면 야목리 들녘에서 흰나비들이 노란 들국화 사이를 부지런히 옮겨다니며 꿀을 채취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경기도 등 수도권지역의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20일 오후 화성시 매송면 야목리 들녘에서 흰나비들이 노란 들국화 사이를 부지런히 옮겨다니며 꿀을 채취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경기도 등 수도권지역의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20일 오후 화성시 매송면 야목리 들녘에서 꿀벌들이 노란 들국화 사이를 부지런히 옮겨다니며 꿀을 모으고 있다. 김시범기자
경기도 등 수도권지역의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20일 오후 화성시 매송면 야목리 들녘에서 꿀벌들이 노란 들국화 사이를 부지런히 옮겨다니며 꿀을 모으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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