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경보가 내려진 이천시 청미천 일원

2일 오후 이천시 청미천에서 119 구급대원들이 호우로 수위가 상승한 강물 주변을 점검하고 이상유무를 순찰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2일 오후 이천시 청미천에서 119 구급대원들이 호우로 수위가 상승한 강물 주변을 점검하고 이상유무를 순찰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홍수 경보가 내려진 이천시 장호원읍 노탑2리 마을 일원에서 주민들이 호우로 범람한 강물로 침수된 농경지를 바라보고 있다. 노탑2리 이장은
홍수 경보가 내려진 이천시 장호원읍 노탑2리 마을 일원에서 주민들이 호우로 범람한 강물로 침수된 농경지를 바라보고 있다. 노탑2리 이장은 "호우로 저지대 마을주민을 대피시켰으나 지속적으로 비가 내릴경우 큰피해가 우려된다" 고 전했다. 윤원규기자
홍수 경보가 내려진 이천시 장호원읍 노탑2리 마을 일원에서 주민들이 호우로 범람한 강물로 침수된 농경지를 바라보고 있다. 노탑2리 이장은
홍수 경보가 내려진 이천시 장호원읍 노탑2리 마을 일원에서 주민들이 호우로 범람한 강물로 침수된 농경지를 바라보고 있다. 노탑2리 이장은 "호우로 저지대 마을주민을 대피시켰으나 지속적으로 비가 내릴경우 큰피해가 우려된다" 고 전했다. 윤원규기자
홍수 경보가 내려진 이천시 장호원읍 노탑2리 마을 일원에서 주민들이 호우로 범람한 강물로 침수된 농경지를 바라보고 있다. 노탑2리 이장은
홍수 경보가 내려진 이천시 장호원읍 노탑2리 마을 일원에서 주민들이 호우로 범람한 강물로 침수된 농경지를 바라보고 있다. 노탑2리 이장은 "호우로 저지대 마을주민을 대피시켰으나 지속적으로 비가 내릴경우 큰피해가 우려된다" 고 전했다. 윤원규기자
2일 오후 이천시 청미천에서 마을 주민이 호우로 수위가 상승한 강물을 바라보고 있다. 윤원규기자
2일 오후 이천시 청미천에서 마을 주민이 호우로 수위가 상승한 강물을 바라보고 있다. 윤원규기자
2일 오후 이천시 청미천에서 119 구급대원들이 호우로 수위가 상승한 강물 주변을 점검하고 이상유무를 순찰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2일 오후 이천시 청미천에서 119 구급대원들이 호우로 수위가 상승한 강물 주변을 점검하고 이상유무를 순찰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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