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쉽고 시원한 신문으로
수도권 열독률 1위 경기일보가 올해로 창간 32주년을 맞아 8월 7일자부터 활자와 판형을 개편합니다.
본문 활자를 기존 9.8pt→10.7pt로 키워 눈의 피로도를 줄이고 가로 판형 사이즈를 기존 35cm→36cm로 1cm 더 넓혀 시원한 지면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활자 크기판형 개선은 집중도와 가독성을 높여 독자들이 쉽게 보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경기일보는 앞으로도 알차고 다양한 기사편집으로 독자 여러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품격있는 신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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