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 소강 속 송도국제도시 바라보는 시화방조제 나들이객들

장맛비가 그친 10일 오전 안산 시화방조제를 찾은 나들이객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가 보이는 산책길을 걷고 있다. 장용준기자
장맛비가 그친 10일 오전 안산 시화방조제를 찾은 나들이객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가 보이는 산책길을 걷고 있다. 장용준기자
장맛비가 그친 10일 오전 안산 시화방조제를 찾은 나들이객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가 보이는 산책길을 걷고 있다. 장용준기자
장맛비가 그친 10일 오전 안산 시화방조제를 찾은 나들이객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가 보이는 산책길을 걷고 있다. 장용준기자
장맛비가 그친 10일 오전 안산 시화방조제를 찾은 나들이객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가 보이는 산책길을 걷고 있다. 장용준기자
장맛비가 그친 10일 오전 안산 시화방조제를 찾은 나들이객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가 보이는 산책길을 걷고 있다. 장용준기자
장맛비가 그친 10일 오전 안산 시화방조제를 찾은 나들이객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가 보이는 산책길을 걷고 있다. 장용준기자
장맛비가 그친 10일 오전 안산 시화방조제를 찾은 나들이객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가 보이는 산책길을 걷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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