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2사단 한강하류 장마유실 지뢰 수색

20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누산리 포구에서 해병대 2사단 장병들이 역대 최장 장마로 인한 북한의 목함지뢰 등 폭발물의 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지뢰 탐색 작전을 펼치고 있다. 장용준기자
20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누산리 포구에서 해병대 2사단 장병들이 역대 최장 장마로 인한 북한의 목함지뢰 등 폭발물의 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지뢰 탐색 작전을 펼치고 있다. 장용준기자
20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누산리 포구에서 해병대 2사단 장병들이 역대 최장 장마로 인한 북한의 목함지뢰 등 폭발물의 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지뢰 탐색 작전을 펼치고 있다. 장용준기자
20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누산리 포구에서 해병대 2사단 장병들이 역대 최장 장마로 인한 북한의 목함지뢰 등 폭발물의 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지뢰 탐색 작전을 펼치고 있다. 장용준기자
20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누산리 포구에서 해병대 2사단 장병들이 역대 최장 장마로 인한 북한의 목함지뢰 등 폭발물의 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지뢰 탐색 작전을 펼치고 있다. 장용준기자
20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누산리 포구에서 해병대 2사단 장병들이 역대 최장 장마로 인한 북한의 목함지뢰 등 폭발물의 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지뢰 탐색 작전을 펼치고 있다. 장용준기자
20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누산리 포구에서 해병대 2사단 장병들이 역대 최장 장마로 인한 북한의 목함지뢰 등 폭발물의 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지뢰 탐색 작전을 펼치고 있다. 장용준기자
20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누산리 포구에서 해병대 2사단 장병들이 역대 최장 장마로 인한 북한의 목함지뢰 등 폭발물의 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지뢰 탐색 작전을 펼치고 있다. 장용준기자
20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누산리 포구에서 해병대 2사단 장병들이 역대 최장 장마로 인한 북한의 목함지뢰 등 폭발물의 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지뢰 탐색 작전을 펼치고 있다. 장용준기자
20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누산리 포구에서 해병대 2사단 장병들이 역대 최장 장마로 인한 북한의 목함지뢰 등 폭발물의 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지뢰 탐색 작전을 펼치고 있다. 장용준기자
20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누산리 포구에서 해병대 2사단 장병들이 역대 최장 장마로 인한 북한의 목함지뢰 등 폭발물의 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지뢰 탐색 작전을 펼치고 있다. 장용준기자
20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누산리 포구에서 해병대 2사단 장병들이 역대 최장 장마로 인한 북한의 목함지뢰 등 폭발물의 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지뢰 탐색 작전을 펼치고 있다. 장용준기자
20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누산리 포구에서 해병대 2사단 장병들이 역대 최장 장마로 인한 북한의 목함지뢰 등 폭발물의 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지뢰 탐색 작전을 펼치고 있다. 장용준기자
20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누산리 포구에서 해병대 2사단 장병들이 역대 최장 장마로 인한 북한의 목함지뢰 등 폭발물의 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지뢰 탐색 작전을 펼치고 있다. 장용준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