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태풍 하이선 북상 발묶인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여객선

6일 북상 중인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출항하지 못한 인천∼백령도등 9개 항로 여객선 12척이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부두에 발이 묶여 있다. 장용준기자
6일 북상 중인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출항하지 못한 인천∼백령도등 9개 항로 여객선 12척이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부두에 발이 묶여 있다. 장용준기자
6일 북상 중인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출항하지 못한 인천∼백령도등 9개 항로 여객선 12척이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부두에 발이 묶여 있다. 장용준기자
6일 북상 중인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출항하지 못한 인천∼백령도등 9개 항로 여객선 12척이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부두에 발이 묶여 있다. 장용준기자
6일 북상 중인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출항하지 못한 인천∼백령도등 9개 항로 여객선 12척이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부두에 발이 묶여 있다. 장용준기자
6일 북상 중인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출항하지 못한 인천∼백령도등 9개 항로 여객선 12척이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부두에 발이 묶여 있다. 장용준기자
6일 북상 중인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출항하지 못한 인천∼백령도등 9개 항로 여객선 12척이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부두에 발이 묶여 있다. 장용준기자
6일 북상 중인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출항하지 못한 인천∼백령도등 9개 항로 여객선 12척이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부두에 발이 묶여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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