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수인선, 25년 만에 다시 개통

수인선 완전 개통을 사흘 앞둔 9일 오후 복선전철 공사 구간 중 마지막 미개통 구간인 수원역∼안산 한양대앞역 구간에서 전동차가 막바지 시운전을 하고 있다. 이로서 1995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던 수인선이 25년 만에 다시 개통된다. 조주현기자
수인선 완전 개통을 사흘 앞둔 9일 오후 복선전철 공사 구간 중 마지막 미개통 구간인 수원역∼안산 한양대앞역 구간에서 전동차가 막바지 시운전을 하고 있다. 이로서 1995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던 수인선이 25년 만에 다시 개통된다. 조주현기자
수인선 완전 개통을 사흘 앞둔 9일 오후 복선전철 공사 구간 중 마지막 미개통 구간인 수원역∼안산 한양대앞역 구간에서 전동차가 막바지 시운전을 하고 있다. 이로서 1995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던 수인선이 25년 만에 다시 개통된다. 조주현기자
수인선 완전 개통을 사흘 앞둔 9일 오후 복선전철 공사 구간 중 마지막 미개통 구간인 수원역∼안산 한양대앞역 구간에서 전동차가 막바지 시운전을 하고 있다. 이로서 1995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던 수인선이 25년 만에 다시 개통된다. 조주현기자
수인선 완전 개통을 사흘 앞둔 9일 오후 복선전철 공사 구간 중 마지막 미개통 구간인 수원역∼안산 한양대앞역 구간에서 전동차가 막바지 시운전을 하고 있다. 이로서 1995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던 수인선이 25년 만에 다시 개통된다. 조주현기자
수인선 완전 개통을 사흘 앞둔 9일 오후 복선전철 공사 구간 중 마지막 미개통 구간인 수원역∼안산 한양대앞역 구간에서 전동차가 막바지 시운전을 하고 있다. 이로서 1995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던 수인선이 25년 만에 다시 개통된다. 조주현기자
수인선 완전 개통을 사흘 앞둔 9일 오후 복선전철 공사 구간 중 마지막 미개통 구간인 수원역∼안산 한양대앞역 구간에서 전동차가 막바지 시운전을 하고 있다. 이로서 1995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던 수인선이 25년 만에 다시 개통된다. 조주현기자
수인선 완전 개통을 사흘 앞둔 9일 오후 복선전철 공사 구간 중 마지막 미개통 구간인 수원역∼안산 한양대앞역 구간에서 전동차가 막바지 시운전을 하고 있다. 이로서 1995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던 수인선이 25년 만에 다시 개통된다. 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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