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가을이 온 뒤, 백일홍 꽃밭에서 보내는 여유

수도권 온도가 25도 내외로 가을이 성큼 다가온 11일 오전 오산시 수청동 일원 유휴지에 피어난 백일홍 꽃밭을 시민들이 거닐고 있다. 윤원규기자
수도권 온도가 25도 내외로 가을이 성큼 다가온 11일 오전 오산시 수청동 일원 유휴지에 피어난 백일홍 꽃밭을 시민들이 거닐고 있다. 윤원규기자
수도권 온도가 25도 내외로 가을이 성큼 다가온 11일 오전 오산시 수청동 일원 유휴지에 피어난 백일홍 꽃밭에서 나비가 꿀을 먹고있다. 윤원규기자
수도권 온도가 25도 내외로 가을이 성큼 다가온 11일 오전 오산시 수청동 일원 유휴지에 피어난 백일홍 꽃밭에서 나비가 꿀을 먹고있다. 윤원규기자
수도권 온도가 25도 내외로 가을이 성큼 다가온 11일 오전 오산시 수청동 일원 유휴지에 피어난 백일홍 꽃밭에서 꿀벌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윤원규기자
수도권 온도가 25도 내외로 가을이 성큼 다가온 11일 오전 오산시 수청동 일원 유휴지에 피어난 백일홍 꽃밭에서 꿀벌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윤원규기자
수도권 온도가 25도 내외로 가을이 성큼 다가온 11일 오전 오산시 수청동 일원 유휴지에 피어난 백일홍 꽃밭을 시민들이 거닐고 있다. 윤원규기자
수도권 온도가 25도 내외로 가을이 성큼 다가온 11일 오전 오산시 수청동 일원 유휴지에 피어난 백일홍 꽃밭을 시민들이 거닐고 있다. 윤원규기자
수도권 온도가 25도 내외로 가을이 성큼 다가온 11일 오전 오산시 수청동 일원 유휴지에 피어난 백일홍 꽃밭에서 꿀벌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윤원규기자
수도권 온도가 25도 내외로 가을이 성큼 다가온 11일 오전 오산시 수청동 일원 유휴지에 피어난 백일홍 꽃밭에서 꿀벌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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