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포토] 김영란법 한시적 완화, 10만원 초과 추석선물 인기

15일 오전 AK플라자 수원점 추석선물 매장에 20만원 이하의 선물세트들이 진열돼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가 농축수산물에 한해 부정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 상한액을 20만원으로 일시 완화하면서 유통업계마다 해당 가격대의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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