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돼지열병 발병 1년, 재입식 앞둔 농민 기대 반 걱정 반

국내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지 1년이 된 16일 오후 김포시 통진읍 태연농장에서 농민 임종춘씨(64)가 오는 10월부터 시작되는 돼지 재입식을 위해 돈사를 청소하고 있다. 임씨는
국내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지 1년이 된 16일 오후 김포시 통진읍 태연농장에서 농민 임종춘씨(64)가 오는 10월부터 시작되는 돼지 재입식을 위해 돈사를 청소하고 있다. 임씨는 "지난 1년 동안 땡전 한 푼 벌지 못했다.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가업을 포기 할 수 없었다. 재입식 이후 정상화까지 1년 6개월이다. 인건비와 사료값, 융자 이자상환을 감당할 수 있을는지 걱정이다"라며 "ASF는 끝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조주현기자
국내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지 1년이 된 16일 오후 김포시 통진읍 태연농장에서 농민 임종춘씨(64)가 오는 10월부터 시작되는 돼지 재입식을 위해 돈사를 청소하고 있다. 임씨는
국내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지 1년이 된 16일 오후 김포시 통진읍 태연농장에서 농민 임종춘씨(64)가 오는 10월부터 시작되는 돼지 재입식을 위해 돈사를 청소하고 있다. 임씨는 "지난 1년 동안 땡전 한 푼 벌지 못했다.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가업을 포기 할 수 없었다. 재입식 이후 정상화까지 1년 6개월이다. 인건비와 사료값, 융자 이자상환을 감당할 수 있을는지 걱정이다"라며 "ASF는 끝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조주현기자
국내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지 1년이 된 16일 오후 김포시 통진읍 태연농장에서 농민 임종춘씨(64)가 오는 10월부터 시작되는 돼지 재입식을 위해 돈사를 청소하고 있다. 임씨는
국내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지 1년이 된 16일 오후 김포시 통진읍 태연농장에서 농민 임종춘씨(64)가 오는 10월부터 시작되는 돼지 재입식을 위해 돈사를 청소하고 있다. 임씨는 "지난 1년 동안 땡전 한 푼 벌지 못했다.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가업을 포기 할 수 없었다. 재입식 이후 정상화까지 1년 6개월이다. 인건비와 사료값, 융자 이자상환을 감당할 수 있을는지 걱정이다"라며 "ASF는 끝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조주현기자
국내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지 1년이 된 16일 오후 김포시 통진읍 태연농장에서 농민 임종춘씨(64)가 오는 10월부터 시작되는 돼지 재입식을 위해 돈사를 청소하고 있다. 임씨는
국내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지 1년이 된 16일 오후 김포시 통진읍 태연농장에서 농민 임종춘씨(64)가 오는 10월부터 시작되는 돼지 재입식을 위해 돈사를 청소하고 있다. 임씨는 "지난 1년 동안 땡전 한 푼 벌지 못했다.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가업을 포기 할 수 없었다. 재입식 이후 정상화까지 1년 6개월이다. 인건비와 사료값, 융자 이자상환을 감당할 수 있을는지 걱정이다"라며 "ASF는 끝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조주현기자
국내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지 1년이 된 16일 오후 김포시 통진읍 태연농장에서 농민 임종춘씨(64)가 오는 10월부터 시작되는 돼지 재입식을 위해 돈사를 청소하고 있다. 임씨는
국내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지 1년이 된 16일 오후 김포시 통진읍 태연농장에서 농민 임종춘씨(64)가 오는 10월부터 시작되는 돼지 재입식을 위해 돈사를 청소하고 있다. 임씨는 "지난 1년 동안 땡전 한 푼 벌지 못했다.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가업을 포기 할 수 없었다. 재입식 이후 정상화까지 1년 6개월이다. 인건비와 사료값, 융자 이자상환을 감당할 수 있을는지 걱정이다"라며 "ASF는 끝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조주현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