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화성시 조암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열린 ‘농업 경영비 절감 벼 수매통 지원 행사’에서 (왼쪽 세번째부터) 김장섭 농협경기지역본부장, 양대석 조합장, 김도성 화성지부장 등이 수매통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기존의 톤백을 대신하는 벼 수매통은 인건비와 부대비용 절감효과가 커 농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김시범기자
23일 화성시 조암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열린 ‘농업 경영비 절감 벼 수매통 지원 행사’에서 (왼쪽 세번째부터) 김장섭 농협경기지역본부장, 양대석 조합장, 김도성 화성지부장 등이 수매통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기존의 톤백을 대신하는 벼 수매통은 인건비와 부대비용 절감효과가 커 농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김시범기자
23일 화성시 조암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농가에 벼 수매통이 보급되고 있다. 기존의 톤백을 대신하는 벼 수매통은 인건비와 부대비용 절감효과가 커 농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김시범기자
23일 화성시 조암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농가에 벼 수매통이 보급되고 있다. 기존의 톤백을 대신하는 벼 수매통은 인건비와 부대비용 절감효과가 커 농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김시범기자
23일 화성시 조암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열린 ‘농업 경영비 절감 벼 수매통 지원 행사’에서 (왼쪽 네번째부터) 김장섭 농협경기지역본부장, 양대석 조합장, 김도성 화성지부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존의 톤백을 대신하는 벼 수매통은 인건비와 부대비용 절감효과가 커 농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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