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올가을 최저기온 쌀쌀한 출근·등굣길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를 보인 5일 오전 연휴가 끝난 군포시 금정역에서 시민들이 출근길에 나서고 있다. 윤원규기자
수원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상 9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인 5일 오전 군포시 금정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몸을 움추린 채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를 보인 5일 오전 연휴가 끝난 군포시 금정역에서 시민들이 출근길에 나서고 있다. 윤원규기자
수원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상 9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인 5일 오전 군포시 금정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몸을 움추린 채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를 보인 5일 오전 연휴가 끝난 금정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몸을 움츠리고 등교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수원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상 9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인 5일 오전 군포시 금정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몸을 움추린채 등교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를 보인 5일 오전 연휴가 끝난 군포시 금정역에서 시민들이 출근길에 나서고 있다. 윤원규기자
수원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상 9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인 5일 오전 군포시 금정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몸을 움추린 채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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