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폐교된 이천 진가초 모가분교장과 양평 양동초 단석분교장

지난 2010년도에 폐교된 이천 진가초등학교 모가분교장이 황량한 모습으로 현재까지 방치되고 있다. 김시범기자
지난 2010년도에 폐교된 이천 진가초등학교 모가분교장이 황량한 모습으로 현재까지 방치되고 있다. 김시범기자
지난 2010년도에 폐교된 이천 진가초등학교 모가분교장이 황량한 모습으로 현재까지 방치되고 있다. 김시범기자
지난 2010년도에 폐교된 이천 진가초등학교 모가분교장이 황량한 모습으로 현재까지 방치되고 있다. 김시범기자
지난 2009년에 폐교된 양평 양동초등학교 단석분교장이 황량한 모습으로 현재까지 방치되고 있다. 김시범기자
지난 2009년에 폐교된 양평 양동초등학교 단석분교장이 황량한 모습으로 현재까지 방치되고 있다. 김시범기자
지난 2009년에 폐교된 양평 양동초등학교 단석분교장이 황량한 모습으로 현재까지 방치되고 있다. 김시범기자
지난 2009년에 폐교된 양평 양동초등학교 단석분교장이 황량한 모습으로 현재까지 방치되고 있다. 김시범기자
지난 2009년에 폐교된 양평 양동초등학교 단석분교장이 황량한 모습으로 현재까지 방치되고 있다. 김시범기자
지난 2009년에 폐교된 양평 양동초등학교 단석분교장이 황량한 모습으로 현재까지 방치되고 있다. 김시범기자
지난 2009년에 폐교된 양평 양동초등학교 단석분교장이 황량한 모습으로 현재까지 방치되고 있다. 김시범기자
지난 2009년에 폐교된 양평 양동초등학교 단석분교장이 황량한 모습으로 현재까지 방치되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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