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포토 TODAY포토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일년만에 재발생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통제되는 포천 돼지농장

승인 2020-10-11 19:59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기자페이지

강원도 화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여파로 11일 오후 예방적 살처분이 결정된 포천시 영중면 한 돼지농가에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관계자들이 살처분에 사용된 차량을 소독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강원도 화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여파로 11일 오후 예방적 살처분이 결정된 포천시 영중면 한 돼지농가에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관계자들이 살처분에 사용된 차량을 소독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강원도 화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여파로 11일 오후 예방적 살처분이 결정된 포천시 영중면 한 돼지농가에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한 채 살처분 준비를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강원도 화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여파로 11일 오후 예방적 살처분이 결정된 포천시 영중면 한 돼지농가에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한 채 살처분 준비를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강원도 화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여파로 11일 오후 예방적 살처분이 결정된 포천시 영중면 한 돼지농가에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한 채 살처분 준비를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강원도 화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여파로 11일 오후 예방적 살처분이 결정된 포천시 영중면 한 돼지농가에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한 채 살처분 준비를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강원도 화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여파로 11일 오후 예방적 살처분이 결정된 포천시 영중면 한 돼지농가에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관계자들이 살처분에 사용된 차량을 소독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