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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펜타포트 락페스티벌]갤럭시익스프레스, 강렬한 록큰롤 무대

승인 2020-10-17 17:32
김경희 기자 gaeng2d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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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록과 사이키델릭록을 융합한 강렬한 사운드를 즐겨봅시다!”

17일 오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0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 순수하고 원시적익 사운드를 선보이는 갤럭시익스프레스가 떴다.

‘Noise on Fire’로 순식간에 누리꾼을 록의 열기 속으로 초대한 갤럭시익스프레스는 드러머 주우섭의 강렬한 리듬과 베이스겸 보컬 이주현과 기타겸 보컬 박종현의 목소리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누리꾼들은 “이제 진짜 락 타임”이라며 온라인 슬램을 이어가며 다른 누리꾼과 소통했다.

한편, 인천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인천관광공사 공동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16일부터 이날까지 무관중으로 펼쳐지며, 공연 모습은 KBS Kpop과 1theK(원더케이) 등 6개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김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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