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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모처럼 꽉찬 교실... "반갑다, 친구야"

승인 2020-10-19 21:15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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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수원시 장안구 다솔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서로 인사하고 있다. 교육부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정에 따라 이날부터 유·초·중학생 등교 인원을 3분의1에서 3분의2 이하로 완화해 적용했다. 윤원규기자
19일 오전 수원시 장안구 다솔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서로 인사하고 있다. 교육부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정에 따라 이날부터 유·초·중학생 등교 인원을 3분의1에서 3분의2 이하로 완화해 적용했다. 윤원규기자
19일 오전 수원시 장안구 다솔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서로 인사하고 있다. 교육부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정에 따라 이날부터 유·초·중학생 등교 인원을 3분의1에서 3분의2 이하로 완화해 적용했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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