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는 사회 각 분야의 참신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경기천자춘추(京畿千字春秋)’의 필진을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ㆍ체육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22명의 필진은 2일부터 내년 4월까지 깊이 있는 다양한 의견으로 독자 여러분을 만납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경기천자춘추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강동구 경기콘텐츠진흥원 청렴감사실장 △고동현 하노이 국립대학교 외국인 교수ㆍ하노이 국립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수석연구원 △김선교 국민의힘 국회의원 △김성환 경기도박물관장 △김영은 경기예음챔버오케스트라 단장 △김찬휘 경기도 기본소득위원 △김춘석 전 여주시장 △김현수 단국대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영주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농업전략본부장 △백남수 법무법인 AK 대표 변호사 △손철옥 녹색소비자연대 경기지부 대표 △위원석 경기도 체육정책자문관 △이승재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장 △이예훈 한국외대 글로벌스포츠산업학부 교수 △이윤희 수원시립미술관 학예과장 △이헌영 수원FC 전력강화팀장 △정현정 유한대학교 보건복지학과 교수 △주홍미 경기문화재단 문화예술본부장 △천지수 티엔아트컴퍼니 대표수원시청년정책위원 △최영은 행동하는 여성연대 사무총장 △추민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의원(이상 가나다 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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