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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평택 박애병원, 코로나전담 치료병원으로 리모델링

승인 2020-12-20 20:11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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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평택시 박애병원에서 음압병실 등 시설 개선 작업이 한창이다. 수도권 코로나19 중증환자 병상이 크게 부족한 가운데 민간 병원인 박애병원이 전국 처음으로 거점 전담병원을 자청, 시설 개선 뒤 이르면 24일부터 확진자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20일 오후 평택시 박애병원에서 음압병실 등 시설 개선 작업이 한창이다. 수도권 코로나19 중증환자 병상이 크게 부족한 가운데 민간 병원인 박애병원이 전국 처음으로 거점 전담병원을 자청, 시설 개선 뒤 이르면 24일부터 확진자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20일 오후 평택시 박애병원에서 음압병실 등 시설 개선 작업이 한창이다. 수도권 코로나19 중증환자 병상이 크게 부족한 가운데 민간 병원인 박애병원이 전국 처음으로 거점 전담병원을 자청, 시설 개선 뒤 이르면 24일부터 확진자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20일 오후 평택시 박애병원에서 음압병실 등 시설 개선 작업이 한창이다. 수도권 코로나19 중증환자 병상이 크게 부족한 가운데 민간 병원인 박애병원이 전국 처음으로 거점 전담병원을 자청, 시설 개선 뒤 이르면 24일부터 확진자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20일 오후 평택시 박애병원에서 음압병실 등 시설 개선 작업이 한창이다. 수도권 코로나19 중증환자 병상이 크게 부족한 가운데 민간 병원인 박애병원이 전국 처음으로 거점 전담병원을 자청, 시설 개선 뒤 이르면 24일부터 확진자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20일 오후 평택시 박애병원에서 음압병실 등 시설 개선 작업이 한창이다. 수도권 코로나19 중증환자 병상이 크게 부족한 가운데 민간 병원인 박애병원이 전국 처음으로 거점 전담병원을 자청, 시설 개선 뒤 이르면 24일부터 확진자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20일 오후 평택시 박애병원에서 음압병실 등 시설 개선 작업이 한창이다. 수도권 코로나19 중증환자 병상이 크게 부족한 가운데 민간 병원인 박애병원이 전국 처음으로 거점 전담병원을 자청, 시설 개선 뒤 이르면 24일부터 확진자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20일 오후 평택시 박애병원에서 음압병실 등 시설 개선 작업이 한창이다. 수도권 코로나19 중증환자 병상이 크게 부족한 가운데 민간 병원인 박애병원이 전국 처음으로 거점 전담병원을 자청, 시설 개선 뒤 이르면 24일부터 확진자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20일 오후 평택시 박애병원에서 음압병실 등 시설 개선 작업이 한창이다. 수도권 코로나19 중증환자 병상이 크게 부족한 가운데 민간 병원인 박애병원이 전국 처음으로 거점 전담병원을 자청, 시설 개선 뒤 이르면 24일부터 확진자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20일 오후 평택시 박애병원에서 음압병실 등 시설 개선 작업이 한창이다. 수도권 코로나19 중증환자 병상이 크게 부족한 가운데 민간 병원인 박애병원이 전국 처음으로 거점 전담병원을 자청, 시설 개선 뒤 이르면 24일부터 확진자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20일 오후 평택시 박애병원에서 음압병실 등 시설 개선 작업이 한창이다. 수도권 코로나19 중증환자 병상이 크게 부족한 가운데 민간 병원인 박애병원이 전국 처음으로 거점 전담병원을 자청, 시설 개선 뒤 이르면 24일부터 확진자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20일 오후 평택 박애병원에서 공사 관계자들이 음압 병실 등 시설 개선 작업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중증 환자 가용 병상 확보가 시급한 상황에서 민간 병원인 평택 박애병원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거점 전담병원을 자청하고 이르면 24일부터 확진자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20일 오후 평택시 박애병원에서 음압병실 등 시설 개선 작업이 한창이다. 수도권 코로나19 중증환자 병상이 크게 부족한 가운데 민간 병원인 박애병원이 전국 처음으로 거점 전담병원을 자청, 시설 개선 뒤 이르면 24일부터 확진자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20일 오후 평택시 박애병원에서 음압병실 등 시설 개선 작업이 한창이다. 수도권 코로나19 중증환자 병상이 크게 부족한 가운데 민간 병원인 박애병원이 전국 처음으로 거점 전담병원을 자청, 시설 개선 뒤 이르면 24일부터 확진자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20일 오후 평택시 박애병원에서 음압병실 등 시설 개선 작업이 한창이다. 수도권 코로나19 중증환자 병상이 크게 부족한 가운데 민간 병원인 박애병원이 전국 처음으로 거점 전담병원을 자청, 시설 개선 뒤 이르면 24일부터 확진자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20일 오후 평택시 박애병원에서 음압병실 등 시설 개선 작업이 한창이다. 수도권 코로나19 중증환자 병상이 크게 부족한 가운데 민간 병원인 박애병원이 전국 처음으로 거점 전담병원을 자청, 시설 개선 뒤 이르면 24일부터 확진자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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