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황량한 북한

5일 오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 개성공단 일대가 황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1년 새해를 맞은 북한과 관련 코로나19 확산, 제8차 노동당 대회 임박,  핵개발 등 갖가지 설이 나돌고 있으나 여전히 남북관계는 오리무중에 빠지고 있다. 조주현기자
5일 오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 개성공단 일대가 황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1년 새해를 맞은 북한과 관련 코로나19 확산, 제8차 노동당 대회 임박, 핵개발 등 갖가지 설이 나돌고 있으나 여전히 남북관계는 오리무중에 빠지고 있다. 조주현기자
5일 오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 개성공단 일대가 황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1년 새해를 맞은 북한과 관련 코로나19 확산, 제8차 노동당 대회 임박,  핵개발 등 갖가지 설이 나돌고 있으나 여전히 남북관계는 오리무중에 빠지고 있다. 조주현기자
5일 오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 개성공단 일대가 황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1년 새해를 맞은 북한과 관련 코로나19 확산, 제8차 노동당 대회 임박, 핵개발 등 갖가지 설이 나돌고 있으나 여전히 남북관계는 오리무중에 빠지고 있다. 조주현기자
5일 오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 개성공단 일대가 황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1년 새해를 맞은 북한과 관련 코로나19 확산, 제8차 노동당 대회 임박,  핵개발 등 갖가지 설이 나돌고 있으나 여전히 남북관계는 오리무중에 빠지고 있다. 조주현기자
5일 오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 개성공단 일대가 황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1년 새해를 맞은 북한과 관련 코로나19 확산, 제8차 노동당 대회 임박, 핵개발 등 갖가지 설이 나돌고 있으나 여전히 남북관계는 오리무중에 빠지고 있다. 조주현기자
5일 오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 개성공단 일대가 황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1년 새해를 맞은 북한과 관련 코로나19 확산, 제8차 노동당 대회 임박,  핵개발 등 갖가지 설이 나돌고 있으나 여전히 남북관계는 오리무중에 빠지고 있다. 조주현기자
5일 오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 개성공단 일대가 황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1년 새해를 맞은 북한과 관련 코로나19 확산, 제8차 노동당 대회 임박, 핵개발 등 갖가지 설이 나돌고 있으나 여전히 남북관계는 오리무중에 빠지고 있다. 조주현기자
5일 오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 개성공단 일대가 황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1년 새해를 맞은 북한과 관련 코로나19 확산, 제8차 노동당 대회 임박,  핵개발 등 갖가지 설이 나돌고 있으나 여전히 남북관계는 오리무중에 빠지고 있다. 조주현기자
5일 오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 개성공단 일대가 황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1년 새해를 맞은 북한과 관련 코로나19 확산, 제8차 노동당 대회 임박, 핵개발 등 갖가지 설이 나돌고 있으나 여전히 남북관계는 오리무중에 빠지고 있다. 조주현기자
5일 오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 개성공단 일대가 황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1년 새해를 맞은 북한과 관련 코로나19 확산, 제8차 노동당 대회 임박,  핵개발 등 갖가지 설이 나돌고 있으나 여전히 남북관계는 오리무중에 빠지고 있다. 조주현기자
5일 오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 개성공단 일대가 황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1년 새해를 맞은 북한과 관련 코로나19 확산, 제8차 노동당 대회 임박, 핵개발 등 갖가지 설이 나돌고 있으나 여전히 남북관계는 오리무중에 빠지고 있다. 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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