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코로나19 확진 8명 연수구 아파트 주민 2천명 전수조사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잇따라 나온 인천 연수구의 한 아파트에서 14일 오후 주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고 있다. 이날 연수구 보건소는 장애인과 노인 등 감염 취약계층이 다수 거주하는 아파트 특성을 고려해 이틀간 주민 2천여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에 들어갔다. 장용준기자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잇따라 나온 인천 연수구의 한 아파트에서 14일 오후 주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고 있다. 이날 연수구 보건소는 장애인과 노인 등 감염 취약계층이 다수 거주하는 아파트 특성을 고려해 이틀간 주민 2천여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에 들어갔다. 장용준기자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잇따라 나온 인천 연수구의 한 아파트에서 14일 오후 주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이날 연수구 보건소는 장애인과 노인 등 감염 취약계층이 다수 거주하는 아파트 특성을 고려해 이틀간 주민 2천여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에 들어갔다. 장용준기자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잇따라 나온 인천 연수구의 한 아파트에서 14일 오후 주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이날 연수구 보건소는 장애인과 노인 등 감염 취약계층이 다수 거주하는 아파트 특성을 고려해 이틀간 주민 2천여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에 들어갔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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