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당정협의에서 전국 군사시설 보호구역 중 1억67만4천284㎡를 해제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경기지역은 파주시, 고양시, 양주시, 김포시 등 여의도 면적의 3.5배인 약 1천7만3천293㎡가 포함됐다. 사진은 이번에 군사시설 보호구역에서 해제된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 일대. 윤원규기자
14일 오전 당정협의에서 전국 군사시설 보호구역 중 1억67만4천284㎡를 해제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경기지역은 파주시, 고양시, 양주시, 김포시 등 여의도 면적의 3.5배인 약 1천7만3천293㎡가 포함됐다. 사진은 이번에 군사시설 보호구역에서 해제된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 일대. 윤원규기자
국방부는 오는 19일부터 여의도의 34.7배에 달하는 전국 1억67만4천284㎡ 규모의 땅을 군사시설 보호구역에서 해제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고양시 덕양구의 한 군부대시설. 윤원규기자
14일 오전 당정협의에서 전국 군사시설 보호구역 중 1억67만4천284㎡를 해제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경기지역은 파주시, 고양시, 양주시, 김포시 등 여의도 면적의 3.5배인 약 1천7만3천293㎡가 포함됐다. 사진은 이번에 군사시설 보호구역에서 해제된 고양시 덕양구 대자동과 오금동 일대. 윤원규기자
14일 오전 당정협의에서 전국 군사시설 보호구역 중 1억67만4천284㎡를 해제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경기지역은 파주시, 고양시, 양주시, 김포시 등 여의도 면적의 3.5배인 약 1천7만3천293㎡가 포함됐다. 사진은 이번에 군사시설 보호구역에서 해제된 고양시 덕양구 대자동과 오금동 일대.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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