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코로나 여파 80일만에 휴가나온 군인들

15일 오전 휴가를 받아 인천종합버스터미널에 도착한 군 장병들이 승차장으로 향하고 있다. 군 장병의 휴가는 지난해 11월 27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통제를 한 지 80일 만인 이날부터 가능해졌다. 장용준기자
15일 오전 휴가를 받아 인천종합버스터미널에 도착한 군 장병들이 승차장으로 향하고 있다. 군 장병의 휴가는 지난해 11월 27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통제를 한 지 80일 만인 이날부터 가능해졌다. 장용준기자
15일 오전 휴가를 받아 인천종합버스터미널에 도착한 군 장병들이 승차장으로 향하고 있다. 군 장병의 휴가는 지난해 11월 27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통제를 한 지 80일 만인 이날부터 가능해졌다. 장용준기자
15일 오전 휴가를 받아 인천종합버스터미널에 도착한 군 장병들이 승차장으로 향하고 있다. 군 장병의 휴가는 지난해 11월 27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통제를 한 지 80일 만인 이날부터 가능해졌다. 장용준기자
15일 오전 휴가를 받아 인천종합버스터미널에 도착한 군 장병들이 승차장으로 향하고 있다. 군 장병의 휴가는 지난해 11월 27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통제를 한 지 80일 만인 이날부터 가능해졌다. 장용준기자
15일 오전 휴가를 받아 인천종합버스터미널에 도착한 군 장병들이 승차장으로 향하고 있다. 군 장병의 휴가는 지난해 11월 27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통제를 한 지 80일 만인 이날부터 가능해졌다. 장용준기자
15일 오전 휴가를 받아 인천종합버스터미널에 도착한 군 장병들이 승차장으로 향하고 있다. 군 장병의 휴가는 지난해 11월 27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통제를 한 지 80일 만인 이날부터 가능해졌다. 장용준기자
15일 오전 휴가를 받아 인천종합버스터미널에 도착한 군 장병들이 승차장으로 향하고 있다. 군 장병의 휴가는 지난해 11월 27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통제를 한 지 80일 만인 이날부터 가능해졌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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