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 도착하는 수원시 예방접종센터 [포토뉴스]

만 75세 이상을 대상으로 접종 예정인 화이자 백신이 24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 도착하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된 영하 70도 초저온 상태의 화이자 백신박스가 파란색으로 보이고 있다. 윤원규기자
만 75세 이상을 대상으로 접종 예정인 화이자 백신이 24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 도착하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된 영하 70도 초저온 상태의 화이자 백신박스가 파란색으로 보이고 있다. 윤원규기자
24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 체육관에 설치된 수원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관계자들이 화이자 백신을 초저온 냉동고로 옮기고 있다. 이번 백신은 만 7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24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 체육관에 설치된 수원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관계자들이 화이자 백신을 초저온 냉동고로 옮기고 있다. 이번 백신은 만 7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24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 체육관에 설치된 수원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관계자들이 화이자 백신을 초저온 냉동고로 옮기고 있다. 이번 백신은 만 7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24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 체육관에 설치된 수원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관계자들이 화이자 백신을 초저온 냉동고로 옮기고 있다. 이번 백신은 만 7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24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 체육관에 설치된 수원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관계자들이 화이자 백신을 옮기고 있다. 이번 백신은 만 7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24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 체육관에 설치된 수원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관계자들이 화이자 백신을 옮기고 있다. 이번 백신은 만 7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24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 체육관에 설치된 수원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관계자들이 화이자 백신을 옮기고 있다. 이번 백신은 만 7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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