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인천 부평구청 앞에서 미얀마 민주주의 네트워크 회원들이 손가락 세개를 펴고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과 희생자 들을 추모하는 행진을 하고 있다. 세 손가락 시위는 '미얀마 군부독재 저항', '군부 반대', '복종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영화 '헝거게임'에서 독재에 대한 저항으로 민중이 쓰는 사인이다. 장용준기자
27일 오전 인천 부평구청 앞에서 미얀마 민주주의 네트워크 회원들이 손가락 세개를 펴고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과 희생자 들을 추모하는 행진을 하고 있다. 세 손가락 시위는 '미얀마 군부독재 저항', '군부 반대', '복종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영화 '헝거게임'에서 독재에 대한 저항으로 민중이 쓰는 사인이다. 장용준기자
27일 오전 인천 부평구청 앞에서 미얀마 민주주의 네트워크 회원들이 손가락 세개를 펴고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과 희생자 들을 추모하는 행진을 하고 있다. 세 손가락 시위는 '미얀마 군부독재 저항', '군부 반대', '복종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영화 '헝거게임'에서 독재에 대한 저항으로 민중이 쓰는 사인이다. 장용준기자
27일 오전 인천 부평구청 앞에서 미얀마 민주주의 네트워크 회원들이 손가락 세개를 펴고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과 희생자 들을 추모하는 행진을 하고 있다. 세 손가락 시위는 '미얀마 군부독재 저항', '군부 반대', '복종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영화 '헝거게임'에서 독재에 대한 저항으로 민중이 쓰는 사인이다. 장용준기자
27일 오전 인천 부평구청 앞에서 미얀마 민주주의 네트워크 회원들이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과 희생자 들을 추모하는 행진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27일 오전 인천 부평구청 앞에서 미얀마 민주주의 네트워크 회원들이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과 희생자 들을 추모하는 행진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27일 오전 인천 부평구청 앞에서 미얀마 민주주의 네트워크 회원들이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과 희생자 들을 추모하는 행진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27일 오전 인천 부평구청 앞에서 미얀마 민주주의 네트워크 회원들이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과 희생자 들을 추모하는 행진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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