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주상복합건물 화재 이재민대피소 도농중학교체육관 [포토뉴스]

11일 오전 남양주시 다산동 주상복합건물 화재 주민대피소가 마련된 도농중학교 체육관에서 이재민들이 구호텐트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주민대피소 6곳을 마련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윤원규기자
11일 오전 남양주시 다산동 주상복합건물 화재 주민대피소가 마련된 도농중학교 체육관에서 이재민들이 구호텐트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주민대피소 6곳을 마련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윤원규기자
11일 오전 남양주시 다산동 주상복합건물 화재 주민대피소가 마련된 도농중학교 체육관에서 이재민들이 구호텐트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주민대피소 6곳을 마련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윤원규기자
11일 오전 남양주시 다산동 주상복합건물 화재 주민대피소가 마련된 도농중학교 체육관에서 이재민들이 구호텐트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주민대피소 6곳을 마련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윤원규기자
11일 오전 남양주시 다산동 주상복합건물 화재 주민대피소가 마련된 도농중학교 체육관에서 이재민들이 구호텐트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주민대피소 6곳을 마련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윤원규기자
11일 오전 남양주시 다산동 주상복합건물 화재 주민대피소가 마련된 도농중학교 체육관에서 이재민들이 구호텐트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주민대피소 6곳을 마련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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