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데이...인천 적십자 결혼이주여성 자장면 만들기[포토뉴스]

13일 인천 계양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북부봉사관에서 결혼이주여성들과 적십자 봉사원들이 짜장면 재료인 면을 뽑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다문화 가정과 취약계층 30세대에 짜장면 포장 배달을 함께 하며 이색적인 '블랙데이 (4월14일)' 음식을 즐겼다. 장용준기자
13일 인천 계양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북부봉사관에서 결혼이주여성들과 적십자 봉사원들이 짜장면 재료인 면을 뽑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다문화 가정과 취약계층 30세대에 짜장면 포장 배달을 함께 하며 이색적인 '블랙데이 (4월14일)' 음식을 즐겼다. 장용준기자
13일 인천 계양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북부봉사관에서 결혼이주여성들과 적십자 봉사원들이 짜장면 재료인 면을 뽑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다문화 가정과 취약계층 30세대에 짜장면 포장 배달을 함께 하며 이색적인 '블랙데이 (4월14일)' 음식을 즐겼다. 장용준기자
13일 인천 계양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북부봉사관에서 결혼이주여성들과 적십자 봉사원들이 짜장면 재료인 면을 뽑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다문화 가정과 취약계층 30세대에 짜장면 포장 배달을 함께 하며 이색적인 '블랙데이 (4월14일)' 음식을 즐겼다. 장용준기자
13일 인천 계양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북부봉사관에서 결혼이주여성들과 적십자 봉사원들이 짜장면 재료인 면을 뽑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다문화 가정과 취약계층 30세대에 짜장면 포장 배달을 함께 하며 이색적인 '블랙데이 (4월14일)' 음식을 즐겼다. 장용준기자
13일 인천 계양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북부봉사관에서 결혼이주여성들과 적십자 봉사원들이 짜장면 재료인 면을 뽑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다문화 가정과 취약계층 30세대에 짜장면 포장 배달을 함께 하며 이색적인 '블랙데이 (4월14일)' 음식을 즐겼다. 장용준기자
13일 인천 계양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북부봉사관에서 결혼이주여성들과 적십자 봉사원들이 짜장면 재료인 면을 뽑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다문화 가정과 취약계층 30세대에 짜장면 포장 배달을 함께 하며 이색적인 '블랙데이 (4월14일)' 음식을 즐겼다. 장용준기자
13일 인천 계양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북부봉사관에서 결혼이주여성들과 적십자 봉사원들이 짜장면 재료인 면을 뽑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다문화 가정과 취약계층 30세대에 짜장면 포장 배달을 함께 하며 이색적인 '블랙데이 (4월14일)' 음식을 즐겼다. 장용준기자
13일 인천 계양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북부봉사관에서 결혼이주여성들과 적십자 봉사원들이 짜장면 재료인 면을 뽑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다문화 가정과 취약계층 30세대에 짜장면 포장 배달을 함께 하며 이색적인 '블랙데이 (4월14일)' 음식을 즐겼다. 장용준기자
13일 인천 계양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북부봉사관에서 결혼이주여성들과 적십자 봉사원들이 짜장면 재료인 면을 뽑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다문화 가정과 취약계층 30세대에 짜장면 포장 배달을 함께 하며 이색적인 '블랙데이 (4월14일)' 음식을 즐겼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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