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LNG 연료 추진 예인선 ‘송도호’ [포토뉴스]

인천 동구 화수부두의 한 조선소에서 건조중인 국내 최초로 LNG 연료 추진 예인선인 ‘송도호’가 13일 도색공정을 끝내고 마무리 기관공정을 하고 있다.  최대 80% 수준까지 국산 기자재를 사용하여 국산 모델의 완성도를 높인 송도호는 오는 5월말 진수식 개최후 한달간 해상 시운전을 거쳐 본격적인 상업운항을 할 계획이다. 장용준기자
인천 동구 화수부두의 한 조선소에서 건조중인 국내 최초로 LNG 연료 추진 예인선인 ‘송도호’가 13일 도색공정을 끝내고 마무리 기관공정을 하고 있다. 최대 80% 수준까지 국산 기자재를 사용하여 국산 모델의 완성도를 높인 송도호는 오는 5월말 진수식 개최후 한달간 해상 시운전을 거쳐 본격적인 상업운항을 할 계획이다. 장용준기자
인천 동구 화수부두의 한 조선소에서 건조중인 국내 최초로 LNG 연료 추진 예인선인 ‘송도호’가 13일 도색공정을 끝내고 마무리 기관공정을 하고 있다.  최대 80% 수준까지 국산 기자재를 사용하여 국산 모델의 완성도를 높인 송도호는 오는 5월말 진수식 개최후 한달간 해상 시운전을 거쳐 본격적인 상업운항을 할 계획이다. 장용준기자
인천 동구 화수부두의 한 조선소에서 건조중인 국내 최초로 LNG 연료 추진 예인선인 ‘송도호’가 13일 도색공정을 끝내고 마무리 기관공정을 하고 있다. 최대 80% 수준까지 국산 기자재를 사용하여 국산 모델의 완성도를 높인 송도호는 오는 5월말 진수식 개최후 한달간 해상 시운전을 거쳐 본격적인 상업운항을 할 계획이다. 장용준기자
인천 동구 화수부두의 한 조선소에서 건조중인 국내 최초로 LNG 연료 추진 예인선인 ‘송도호’가 13일 도색공정을 끝내고 마무리 기관공정을 하고 있다.  최대 80% 수준까지 국산 기자재를 사용하여 국산 모델의 완성도를 높인 송도호는 오는 5월말 진수식 개최후 한달간 해상 시운전을 거쳐 본격적인 상업운항을 할 계획이다. 장용준기자
인천 동구 화수부두의 한 조선소에서 건조중인 국내 최초로 LNG 연료 추진 예인선인 ‘송도호’가 13일 도색공정을 끝내고 마무리 기관공정을 하고 있다. 최대 80% 수준까지 국산 기자재를 사용하여 국산 모델의 완성도를 높인 송도호는 오는 5월말 진수식 개최후 한달간 해상 시운전을 거쳐 본격적인 상업운항을 할 계획이다. 장용준기자
인천 동구 화수부두의 한 조선소에서 건조중인 국내 최초로 LNG 연료 추진 예인선인 ‘송도호’가 13일 도색공정을 끝내고 마무리 기관공정을 하고 있다.  최대 80% 수준까지 국산 기자재를 사용하여 국산 모델의 완성도를 높인 송도호는 오는 5월말 진수식 개최후 한달간 해상 시운전을 거쳐 본격적인 상업운항을 할 계획이다. 장용준기자
인천 동구 화수부두의 한 조선소에서 건조중인 국내 최초로 LNG 연료 추진 예인선인 ‘송도호’가 13일 도색공정을 끝내고 마무리 기관공정을 하고 있다. 최대 80% 수준까지 국산 기자재를 사용하여 국산 모델의 완성도를 높인 송도호는 오는 5월말 진수식 개최후 한달간 해상 시운전을 거쳐 본격적인 상업운항을 할 계획이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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