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2주년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 추모 [포토뉴스]

화성시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 제102주년인 15일 오전 추모체험 프로그램 ‘제암리, 오늘을 잇다’ 행사가 열린 제암리 3·1운동순국기념관 앞 무대에서 위드유컴퍼니가 공연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화성시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 제102주년인 15일 오전 추모체험 프로그램 ‘제암리, 오늘을 잇다’ 행사가 열린 제암리 3·1운동순국기념관 앞 무대에서 위드유컴퍼니가 공연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화성시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 제102주년인 15일 오전 추모체험 프로그램 ‘제암리, 오늘을 잇다’ 행사가 열린 제암리 3·1운동순국기념관 앞 무대에서 위드유컴퍼니가 공연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화성시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 제102주년인 15일 오전 추모체험 프로그램 ‘제암리, 오늘을 잇다’ 행사가 열린 제암리 3·1운동순국기념관 앞 무대에서 위드유컴퍼니가 공연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화성시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 제102주년인 15일 오전 추모체험 프로그램 ‘제암리, 오늘을 잇다’ 행사가 열린 제암리 3·1운동순국기념관 앞 무대에서 위드유컴퍼니가 공연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제암리3·1운동 순국기념관 개관 20주년 특별전 '읻따'가 열린 15일 오전 제암리 3·1운동순국기념관 에서 관람객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화성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 제102주년인 이날, 전시뿐 아니라 '제암리, 오늘을 잇다'란 제목으로 공연, 무궁화 바람개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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