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실물모형 전시회 [포토뉴스]

▲ 20일 오전 화성시 여울공원에서 열린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GTX-A) 실물모형 전시회를 찾은 시민들이 열차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초로 지하 40m 이상에서 운행하는 GTX-A 차량의 본격적인 제작에 앞서 내·외관 등 차량 전반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열렸다.조주현기자
▲ 20일 오전 화성시 여울공원에서 열린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GTX-A) 실물모형 전시회를 찾은 시민들이 열차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초로 지하 40m 이상에서 운행하는 GTX-A 차량의 본격적인 제작에 앞서 내·외관 등 차량 전반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열렸다.조주현기자
20일 오전 화성시 여울공원에서 열린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GTX-A) 실물모형 전시회를 찾은 시민들이 열차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초로 지하 40m 이상에서 운행하는 GTX-A 차량의 본격적인 제작에 앞서 내·외관 등 차량 전반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열렸다. 조주현기자
20일 오전 화성시 여울공원에서 열린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GTX-A) 실물모형 전시회를 찾은 시민들이 열차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초로 지하 40m 이상에서 운행하는 GTX-A 차량의 본격적인 제작에 앞서 내·외관 등 차량 전반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열렸다. 조주현기자
20일 오전 화성시 여울공원에서 열린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GTX-A) 실물모형 전시회를 찾은 시민들이 열차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초로 지하 40m 이상에서 운행하는 GTX-A 차량의 본격적인 제작에 앞서 내·외관 등 차량 전반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열렸다. 조주현기자
20일 오전 화성시 여울공원에서 열린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GTX-A) 실물모형 전시회를 찾은 시민들이 열차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초로 지하 40m 이상에서 운행하는 GTX-A 차량의 본격적인 제작에 앞서 내·외관 등 차량 전반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열렸다. 조주현기자
20일 오전 화성시 여울공원에서 열린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GTX-A) 실물모형 전시회를 찾은 시민들이 열차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초로 지하 40m 이상에서 운행하는 GTX-A 차량의 본격적인 제작에 앞서 내·외관 등 차량 전반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열렸다. 조주현기자
20일 오전 화성시 여울공원에서 열린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GTX-A) 실물모형 전시회를 찾은 시민들이 열차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초로 지하 40m 이상에서 운행하는 GTX-A 차량의 본격적인 제작에 앞서 내·외관 등 차량 전반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열렸다. 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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