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해외입국자 등 3명 양성

김포시는 주민 등 3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들 중 2명은 각각 오산과 인천 확진자의 접촉자로 조사됐다.

나머지 1명은 해외입국자로 해외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현재 김포지역 누적 확진자는 1천106명이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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